Blurred headlights on freeway

Analysis of transactions in Q1 2013 in the global consumer products sector

M&A 시장의 회복: 2013년 1분기 글로벌 소비재 산업의 인수거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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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분기 연속으로 소비재 산업 내 인수거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그 결과 2013년 1분기의 인수거래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심리를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2007년 금융위기 이후로 가장 활발한 채권 시장, 주식 시장 및 IPO 시장의 회복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013년 1분기의 인수거래 규모는 증가했으나, 여전히 2011년 상반기 대비 25% 낮은 수준입니다. 대형 사모펀드가 하인츠 식품회사를 28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발표에 힘입어 전반적인 인수거래 평가액은 2012년 4분기 대비 거의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사모펀드의 매수 및 매도 참여 현상으로 투자심리가 미국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3년 1분기 소비재 산업의 인수거래 건수는 347건으로, 2012년 4분기 대비 9% 증가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2%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소형 인수거래가 꾸준히 증가하여 전반적 인수거래 건수 증가에 기여한 반면, 대형 인수거래는 전체 인수거래 평가액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수거래 증가 추세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경제 및 금융 시장 회복 상황과 맞물려 인수거래 시장이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논쟁을 야기하기도 했으나, 아직은 이를 판단하기에는 시기 상조라는 시장의 중지가 모아졌습니다. 한편, EY Capital Confidence Barometer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재 그룹의 절반 정도가 내년 인수거래 규모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업계 활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상위 10대 인수거래 가운데 지역별로는 8개의 인수거래 건이 미국 또는 중남미계와 관련되어 설문조사 이래 최초로, 미주지역이 압도적으로 많은 순위를 차지, 업종별로는 식품 및 음료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급성장 시장의 인수거래 기회, 선진 시장에서의 산업 통합화 추세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 상위 10대 주요 인수 건에 대한 주요 내용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