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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ble energy country attractiveness indices issue 27 Korean summary - EY - Korea

재생에너지 국가 매력도 지수 분기 보고서

중국, 글로벌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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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재생에너지 경쟁 – 질서의 재편

>EY는

EY는 지난 몇 년 동안 매 분기마다 „재생에너지 국가 매력도 지수(Renewable energy country attractiveness indices)‟를 발표해 왔습니다.

렇다면 이같은 다중심적 세계에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 것인가? EY는

2010년 11월 조사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확실한 선두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한국, 멕시코 등 새로운 나라들이 진입하면서 재생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에 있어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입니다.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중국은 청정 에너지 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에너지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country attractiveness indices issue 27_chart
                            < 재생에너지 매력도 지수 2010년 4분기 > 

 


중국의 선두 자리 굳히기

지난 해 마지막 분기 조사에서 중국은 종합 평점 71점을 기록해 66점을 받은 미국을 5점 차이로 앞질렀습니다. 금융위기의 여파와 가스 가격의 하락, 그리고 중장기적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미국의 평점이 1점 떨어진 반면, 중국은 오히려 2점 오른 것입니다.

EY의 재생에너지 국가 매력도 지수에서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앞지른 것은 지난 2010년 3분기의 일입니다. 미국은 중국에 정상을 빼앗기기 전까지 2006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지만 이제 재역전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EY의 재생에너지 분야 리더인 벤 워런은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중국은 국가 차원의 경제 성장 계획에서 재생에너지 분야를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다른 국가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입니다.”

중국은 2010년 2분기 풍력 분야에만 약 1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세계 전체 투자 규모인 205억 달러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쉽게 말해 전 세계에 가동되는 풍력 발전용 터빈 두 개 중 하나는 중국 소유라는 뜻입니다. 중국 당국이 재생에너지 분야에 얼마나 열을 쏟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태양열 분야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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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

 


새로운 경쟁 주자들 – 한국, 루마니아, 이집트, 멕시코

한국은 지난 3분기까지는 순위권(30위) 밖에 머물렀으나 이번 분기에 단숨에 1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외에 루마니아와 이집트가 풍력 분야의 급성장에 힘입어 공동으로 22위에 올랐으며, 멕시코도 막강한 풍력 및 태양광 자원을 바탕으로 25위에 안착했습니다.
╗은 각각 39위, 42위에 올랐습니다.

FAMILY: gulim; language: ko">글로벌 재생에너지 경쟁에서 중국이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습니다. EY
최대 에너지 소비국 중 하나인 한국이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국가 매력도 지수‟ 30위 안에 진입한 데는 작년 발표한 „녹색성장을 위한 5개년 국가 전략‟을 통해 클린테크(cleantech)에 대한 관심을 국가 전략적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 2015년까지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360억 달러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전력 중 11%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17px; FONT-FAMILY: arial; language: ko">특히 EY
EY의 글로벌 클린테크 리더인 Gil Forer는 “이 계획을 제대로만 실행한다면 한국은 혁신 기반의 경제 성장은 물론, 저탄소 및 에너지 고효율 국가로서도 큰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FAMILY: arial; language: ko">제임스 털리(James S. Turley) EY
한국과 함께 두각을 보이고 있는 루마이니아의 경우, 2010년 말까지 전체 전력 사용량의 33%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는 38% 목표). 이집트 역시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20%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을 이미 발표했습니다. 멕시코는 2012년까지 총 전력소비량의 25%를 재생에너지에서 얻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나라들...

평점 48점으로 15위를 차지한 일본은 태양열 설치 주택에 세제 혜택을 주는 등 정부 정책을 앞세워 태양 에너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태양전지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약 58억 달러에 이를 것(현재의 4배 정도)으로 예측됩니다. 이외에 영국과 인도 등의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편 체코의 경우 최근 의회가 태양열 관련 국가 보조금을 폐지 내지 대폭 삭감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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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ble energy country attractiveness indices issue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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