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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ower and utilities companies can finance future investment - EY - Korea

Thought leadership

전력 및 유틸리티 산업에 대한 새로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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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및 비즈니스 기회간의 균형 유지: 사례연구 

유틸리티 기업들은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 새로운 환경기준 충족, 신기술 도입, 에너지 수요의 증가 등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대규모 자본 투자를 실행하는데 있어 예산이나 일정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과거 경험으로 볼 때 대형 자본 투자는 수익률 저하, 구매력 저하, 심지어 신용 등급 하락을 야기할 수 있는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실행하는 대규모 자본 투자는 다음의 경우 자본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불확실성이 높은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부족한 경우
  • 제한적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로 인해 비용 및 리스크 분산 여력이 제한적인 경우
  • 유틸리티 기업 전체 자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프로젝트의 규모가 큰 경우
  •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수반하여 핵심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할 경우
  •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수정될 경우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 원자력 시설 건설,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새로운 IT 인프라 구축 등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 사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DTE Energy는 미국 최대의 전력 및 가스 유틸리티 기업 중 하나로 전기자동차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DTE는 환경 모델링, 충전소 설치, 가격 결정 프로그램, 스마트 충전 등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DTE는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과 같은 비전통적 비즈니스의 경우 정부의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부의 규제를 받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해당 기업이 전력을 생산, 배분하며 요금 징수하는 경우)의 경우, 향후 10년 동안 이익 증가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자본 투자 규모나 향후 전력 요금 인상도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석유 소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미국의 경우 75% 하락), 전기자동차의 수요 증가에 따라 유틸리티 업계로서는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ÃÈ한 유효지분율 기준으로 지분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함.

INE-HEIGHT: 16px; FONT-FAMILY: gulim; language: ko">거래중지계좌 관리대상 편입, 수수료 등 계약의 중요한 내용을 은행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사례 : 「외화예금거래기본약관」, 「보호예수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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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gulim; language: ko">글로벌 재생에너지 경쟁에서 중국이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습니다. EY

다시 말해 정부 규제를 받지 않는 전력을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에 사용함으로써 추가적인 매출 증대가 발생하고 이는 곧 순익 증가로 이어져 주주 수익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DTE는 전기자동차 시범투자를 위해 별도의 벤처 자본 자회사를 설립하여 전략적인 투자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DTE의 CEO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신규 투자를 실행하는 것은 위험하다. 지역 정부와의 대화를 통해 규제나 제도적 환경을 확인하고 시범 프로젝트 차원에서 시작해야 신규 진입 기업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þ를 이용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94조 제3항의 산식에 따라 산정하는 것임

age: ko"><주요 개정사항>
    Ó한다면 한국은 혁신 기반의 경제 성장은 물론, 저탄소 및 에너지 고효율 국가로서도 큰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FAMILY: arial; language: ko">제임스 털리(James S. Turley) EY


    원전 건설 사업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Southern Company는 미국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Vogtle 3,4기로 알려진 두 개의 원자로가 현재 건설중이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원자로 개발 비용은 자금 조달 비용 17억 달러를 포함해서 약 61억 달러입니다.

    본 공사는 미국 내 최초의 3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공사이기도 합니다. Southern Nuclear Company의 조셉 밀러(Joseph Miller) 원자력 발전 사업 부사장은 “원자력에 관한 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조지아 주정부에서는 몇년전 원자력 발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공공서비스위원회(Public Service Commission)에서 프로젝트 설계 검증, 계약서 사전 검토 작업, 반기별 보고를 통한 지출 내역 검증 등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개입해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며, “차입금의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사업 승인 전에 프로젝트에 대한 자체적인 실사를 진행했고 지금도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밀러 부사장은 ‘지나친 감독’으로 여겨질 수 있는 정부의 참여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원자력 사업에서는 모든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의 투명성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정부당국이 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outhern Nuclear는 현재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본 사업에 대한 전사적 차원의 확고한 의지라고 말합니다. 고위 경영진 차원에서 사업에 대한 의사 결정을 완료한 이후에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원을 투입하는데 흔들림이 없었고,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에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 미터링 사업(스마트 전력 계량기)
    프랑스 국영독점기업인 프랑스전력공사(ERDF)는 프랑스 내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 도입을 위한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RDF는 정부 규제를 받는 대형 전력 회사로, 본 사업에 대한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대규모 데이터 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스마트 그리드 구축 사업은 2020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ERDF는 프랑스 내 30만 가구에 스마트 미터기를 실험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스마트 미터기에 필요한 측정기능을 갖춘 IT 아키텍처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총 프로젝트 비용은 40억 유로로, 자금 회수 기간은 20년으로 계획하고 있고, 이 중 1억 유로는 파일럿 시스템 구축에 이미 투입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인건비 절감, 요금 납부 사기 감소, 연체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중앙통제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표준화된 IT 아키텍처 및 단일 시스템 통합 프로그램을 이용했기 때문에 미터기 납품업체들은 ‘상호운용성이 가능한’ 미터기를 제조해야 했습니다. 스마트 미터기 제조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미터기 단가도 EU지역에서 가장 낮은 32~35 유로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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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간 총 3500만개의 스마트 미터기를 설치하는 작업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ERDF에서는 미터 설치 작업을 소형 회사에 외주 주기로 결정했는데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력 관리상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ERDF는 모든 외주회사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통합적인 업무 흐름 프로세스를 수립했습니다. PDA 단말기를 이용하는 새로운 인력 관리 시스템은 외주업체의 업무 실적을 정리하고 실적 관련 피드백을 제공해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 (-)법인세 비용이 분할신설법인은 (+)법인세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순손익가치 계산시 차감하는 법인세비용은 어떻게 적용하는지 여부y.com은 본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기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웹사이트 방문자는 thought leadership, 행사, 컨텐츠, 후원, 벤더 서비스, 정부기관, 비영리기관, 사회 네트워크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위하여 제 3자 사이트로 이동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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