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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pproaches to divesting are required to secure value at a time of economic volatility > News release > Ernst & Young - Ernst & Young - Korea

언스트앤영, “불황 속 글로벌 기업들
사업분할매각 통해 가치창출 모색”

- 글로벌 기업 50% 이상 경기 불황 대처 위해 사업분할매각 고려
- 성공적인 분할매각 위해 상시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검토 및 유연한
  거래구조 확립해야

2009년 3월 18일 – 언스트앤영의 2009년 글로벌 기업분할 리포트에 따르면 유례없는 경제 변동성으로 인해 기존의 사업 분할 및 매각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분할매각을 위해 기업들은 제한적인 시간 내에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유연성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

<경제 불황기의 사업매각(Divesting in turbulent times): 구매자시장에서의 가치실현>은 이 분야 최초의 글로벌 리포트로,  연간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소속된 360명의 최고경영자급(C-level) 경영진이 본 연구에 참여했다.

약 53%의 기업이 금융 위기로 인해 사업분할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응답자들은 매수자측 요구가 점차 까다로워짐에 따라 매각의 절차나 구조도 더욱 복잡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약 23%의 기업이 부채 상환, 자금 확보 및 대차대조표의 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현금 확보를 목표로 하는 반면, 약 절반(48%) 가량은 현금 확보를 위한 100%의 사업분할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혁신적인 다양한 분할구조를 검토할 것이라 응답했다.

언스트앤영 재무자문서비스 글로벌 부회장 핍 맥크로스티(Pip McCrostie)는, “경제 위기 전에는 100% 사업 현금 매각이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업분할 매각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채무시장 사정에 비추어 볼 때 현금 매각 보다 혁신적인 거래구조를 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맥크로스티는 “매각자 측에서는 목적 달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분할 방안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기업들은 최대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사모펀드가 오랜 기간동안 사용해 온 포트폴리오 관리기법들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매수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매수자는 신흥시장 기업, 국부펀드, 각국 정부 등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각각 지향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매각자에게는 더욱 복잡한 매각 조건이 수반된다.

맥크로스티 부회장은 지금이 바로 평소에는 살 수 없는 가격에 기업을 매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보고 있다. 재무상태가 건전한 기업들이 매력적인 매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매수자와 매각자가 긴밀하게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매수자가 현재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매각자는 매수자 측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찾아 회의적인 투자자에게 거래의 이점에 대해 설득하고, 잠재적인 매수자를 위한 맞춤형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응답자의 36%가 최근의 사업 매각이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답변했다. 62%는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충분한 사전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고 했다. 통계에 따르면, 약 2/3가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는데, 현 상황에서는 장기간 거래를 준비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기업들은 가격을 낮춰서라도 빠르게 매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한국 언스트앤영의 신성호 재무자문 본부장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업 매각을 준비하는 것이 더없이 중요한 시기이지만,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서둘러 기업 매각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항상 대비태세를 갖추고, 짧은 기간 내에 기업의 일부 또는 전체를 매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수자 쪽이든 매각자 쪽이든, 종합적인 정보에 기반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기업매각을 통해 과거만큼 높은 가치를 이끌어 낼 수는 없지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선책은 충분한 준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황기에서의 성공적인 기업분할을 위한 10가지 황금률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분할을 위한 최선의 선택:
1.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재평가는 신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2. 매각가격과 신속한 거래종결 사이의 득실 관계를 충분히 고려하라
3. 각 잠재적 매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분할매각전략을 세워라
4. 매수자측 자금조달을 위해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라
5. 동시에 다양한 기업분할 옵션을 모색하고 추진하라
6. 기존의 재무실사로 불충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7. 기존의 정형화된 매각절차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라
8. 모든 이해당사자와 정기적이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라
9. 기업분리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수립하라
10. 청산 과정 중, 또는 청산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가치 변동을 막기 위해 노력하라

기타 조사 결과
• 금융 분야에서는 61%의 응답자가 시장 조건으로 인해 기업분할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며, 55%가 오늘날 사업환경에서는 다양한 사업분할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금융기업들의 거래규모가 큰 것을 감안하면, 현금거래를 위한 자금조달이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 지난 2년간 신흥시장 기업이 주요 기업 구매층이었다는 응답자 비율이 11%인 것에 비해, 23%의 응답자가 신흥시장의 구매자가 향후 2년동안 주요 기업 구매 고객층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지난 2년간 국부펀드가 주요 구매층이었다는 응답자기 2%에 그친 반면, 7%가 앞으로 주요 구매층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답변했다. 반대로, 16%가 지난 2년간 사모펀드가 주요 구매층이었다고 답변한 것에 비해, 12%가 향후 2년 동안 주요 구매층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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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트앤영 (Ernst & Young)
언스트앤영은 회계감사, 세무, 기업 인수합병 및 경영자문서비스 부문의 글로벌 리더이다. 전세계 13만5천명의 전문가들은 공동의 가치관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언스트앤영은 우리의 구성원, 고객사, 나아가 사회 전체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차별화를 이루어 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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