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채권 ‘수쿠크’ 글로벌 수요 5년 내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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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0일 – 현재 3천억 불 규모로 집계되는 이슬람 채권 ‘수쿠크’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2017년까지는 3배 증가한 9천억 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수쿠크 수요는 약 3천억 불 규모이며 향후 5년 내에 3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쿠크란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이자 대신 투자금에 대한 임대료, 배당, 양도소득 등을 지급하는 이슬람만의 독특한 금융방식을 말한다.

EY는 이같은 수쿠크 수요의 급증 요인으로 이슬람권 은행업의 두 자리 수 성장과 더불어 ‘샤리아(이슬람 율법)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신뢰성 및 유동성이 높은’ 수쿠크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의 상황을 지적했다.

EY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금융서비스 총괄 아샤르 나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쿠크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리스크가 과도하게 큰 부채를 짊어지고 갈 경우 ‘블랙스완’과 같은 예기치 못한 극단적 상황에서 재정붕괴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깨우치게 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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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팟뉴스> 8월호에서는 전세계 주요 기업의 임원들이 꼽은 남미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 브라질의 투자 매력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 EY가

하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은 수쿠크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EY는 수쿠크 거래에 있어서 모든 이슬람 금융기관에게 적용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가 없다는 점도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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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는…
EY는 전 세계 약 140여 개 국에 걸쳐 15만 2천 여 명의 회계감사, 세무, 재무자문, 경영자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회계 및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EY 한영(대표이사 권승화)은 EY의 국내 유일 회원법인으로서 약 1,300명의 전문가들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의 가치관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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