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 ‘개인별 맞춤서비스 강화해야’

  • Share

2012년 9월 19일 서울 – 우리나라 사람들의 은행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이자율이나 수수료에 따라 2개 이상 복수의 은행을 이용하는 ‘멀티뱅킹(Multi-banking)’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가 35개 주요 국가 2만 8천 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은행 고객 동향 조사’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 중 44%가 유럽 금융위기 이후 은행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이는 중국(30%)이나 일본(28%) 등 아시아 주변국은 물론, 전체 평균(40%)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다. 그만큼 국내 은행에 대한 불신감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im; language: ko" align="left">이번 <스팟뉴스> 8월호에서는 전세계 주요 기업의 임원들이 꼽은 남미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 브라질의 투자 매력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 EY가

이같은 전반적인 신뢰도 저하는 은행과 고객 간의 관계에도 일정한 변화를 가져왔는데, 가장 특징적인 것은 주거래 은행을 변경하지는 않더라도 최소 2개 이상의 은행과 거래하는 멀티뱅킹(Multi-banking)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고객 중 최근 주거래 은행을 바꿨거나 1년 이내에 빠꿀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37%로 전체 평균(46%)이나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42%)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멀티뱅킹 고객 비율은 89%로 전체 응답자 평균 59%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아∙태 지역 전반에 걸쳐 두드러졌다.

다만 국내 고객들은 멀티뱅킹의 가장 큰 이유로 ‘더 유리한 이자율과 수수료 절감’을 들어 ‘최고의 상품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여러 은행과 거래한다고 답한 다른 나라 응답자들과 차이를 보였다. EY는 “한국의 경우 은행간 상품 차별성이 적어 고객들이 이자율, 비용, 수수료 등의 가격 조건에 더 민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우리나라 고객들은 은행 선택에 있어 자동화기기(ATM)보다는 영업점에 대한 접근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모바일뱅킹 등 지점 이외의 ‘비대면 채널’ 이용에 있어서는 시스템 보안을 가장 중시했다. 특히 한국 고객들은 개인화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다른 나라 은행 이용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이율배반적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의하십시오.

 
 

EY

EY 한영의 김영석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개개인의 요구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선택권을 줄 필요가 있다”며 “은행들은 우수 고객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의 특성과 요구를 정교하게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       #

EY는…
EY는 전 세계 약 140여 개 국에 걸쳐 15만 2천 여 명의 회계감사, 세무, 재무자문, 경영자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회계 및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EY 한영(대표이사 권승화)은 EY의 국내 유일 회원법인으로서 약 1,300명의 전문가들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의 가치관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법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y.com / www.ey.co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언론 매체 배포를 위한 보도자료로서 해당 자료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EY 한영에 있음을 밝혀 둡니다. 본 자료에 대한 영리적 사용을 금지하며, 자료의 인용 보도시 반드시 출처를 표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