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년 09월 21일 서울, KR

전세계 중견기업, 세계경제 불확실성에도 고성장 기대

2017년 9월 21일, 서울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같은 지정학적 긴장, 포퓰리즘의 증가, 자동화 및 인공지능(AI)의 대두, 숙련된 인재의 부족 등 세계경제에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중소·중견기업은 낙관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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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 ‘성장 바로미터’ 조사결과, 응답기업 50% 6~15% 성장 전망
  • 새로운 지역 시장으로 진출이 최우선 성장전략

2017년 9월 21일, 서울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같은 지정학적 긴장, 포퓰리즘의 증가, 자동화 및 인공지능(AI)의 대두, 숙련된 인재의 부족 등 세계경제에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중소·중견기업은 낙관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가 21일 발표한 ‘성장 바로미터’(Growth Barometer)에 따르면, 세계 중견기업 50%가 올해 예상 성장목표를 6~15%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이같은 수치는  세계은행의 글로벌 GDP 성장률 전망치인 글로벌 예상 성장치 2.7%를 2~3배 이상 상회하는 것이다. 16% 이상 고성장을 할 것이라는 응답도 14%에 달했다.

이들 중소·중견기업 4곳중 1곳(24%)은 ‘새로운 지역 시장으로 진출’을 최우선 성장전략으로 꼽았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기업은 20%, M&A 통한 새로운 기회 창출 및 시장점유율 확대를 꼽은 기업은 17%씩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인이 성공 척도로 삼고 있는 항목으로는 영업이익이나 순이익 개선(22%), 투자수익률(ROI, 18%), 매출성장(14%), 이용자 및 고객확대(13%) 순으로 조사됐다.

성장 바로미터는 EY가 2017년 3월31일부터 5월12일까지 전세계 중소·중견기업 최고 경영인 2340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 목표와 성장전략 등을 조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한국 기업의 경우 56%가 올해 성장 예상치는 6~15%라고 응답했으며, 최우선 성장전략으로  새로운 지역 시장 진출을 꼽은 비율은 34%에 달했다. 성장을 위협하는 리스크로 한국 경영인이 꼽은 항목으로는 경쟁 심화(31%), 지정학적 불안정(22%) 등이 있다. 이는 글로벌 순위와는 동일하나 비율 측면에서는 경쟁심화 20%, 지정학적 불안정(17%)와 차이가 있다.

또 신규채용에서는 계약직이나 프리랜서 고용(32%)를 선호했으며, 시간제 근로자(26%), 정규직(21%)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EY는 한국 경영자들이 ‘노동 형태의 변화’를 가장 파괴적인 외부 메가트렌드로 인식하고 있으며 긱(Gig) 경제를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Y한영 GM(Growth Markets)리더 박남수 파트너는 “성장 바로미터에 따르면, 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확대되는 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뉴노멀로 받아들이며 이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긍정적 인식이 높다”며 “특히 국내 중견기업들도 새로운 시장 진출 등을 통해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첨부 : 전세계 중견기업 성장목표

보고서 링크 : https://www.ey.com/gl/en/services/strategic-growth-markets/ey-growth-barometer

 

EY Growth Barometer(EY 성장 지표)는…
EY는 유로머니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Euromoney Institutional Investor)으로부터 주요 30개국의 기업 중 연 매출 100만-30억 달러 사이의 기업 임원(60%의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창업자, 상무 이상의 최고위 경영진)에 대해 2017년 3월31일부터 5월12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 국가는 주요 30개국 외에 고도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신흥시장 6곳이 포함됐으며, EY 세계최우수기업가상(WEOY) 수상기업, 유망 스타트업도 설문에 참여시켰다.

EY’s Growth Markets 네트워크는…
EY의 전세계 Growth Markets 네트워크는 고성장 기업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기간 EY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야심찬 기업이 시장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다국적, 중견, 혹은 벤처, 스타트업과 상관없이 EY는 폭넓은 경험과 통찰력 및 글로벌 자원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성공을 지원한다.

 

EY는…
EY는 회계감사, 세무, 재무자문, 경영자문 서비스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EY한영(대표이사 서진석)은 EY의 국내 회원법인으로서 약 2,000명의 전문가들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의 가치관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법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e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Y한영 언론홍보 담당: pr@kr.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