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은평구 월드비전 꿈빛마을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나서
- 2012년부터 7년째 매달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지금까지 1만1400개 도시락 전달
2018년 4월 4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서진석) 임직원들은 3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월드비전 꿈빛마을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나눔’은 결식 아동과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EY한영은 지난 2012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EY한영 임직원들이 지난 7년간 만든 도시락은 무려 1만1400개에 달한다.
이 날 월드비전 꿈빛마을을 찾은 EY한영 임직원들은 결식 아동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150여분의 도시락을 정성스레 만들어 전달하였다.
한편, EY한영은 사내 자원봉사단인 ‘한마음 나누미’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도시락나눔, 환경미화, 집짓기 등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들에도 참여하며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를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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