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유럽 은행 산업 척도 – 불확실한 세계에서의 안정성 추구

European Banking Barometer – 2016
Seeking stability in an uncertai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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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에서는 거시경제를 전망하고 이러한 경제 전망이 유럽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은행들의 향후 12개월간의 우선순위를 살펴봅니다. 7번째로 발행하는 본 보고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등 유럽 12개국에 소재한 은행 경영진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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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 유럽 은행들의 2016년도 3가지 최우선 과제

규제 변화 및 저성장을 위한 대비

최근 몇 년간의 조사에서 관찰되었던 전반적인 낙관주의가 사라졌습니다. 많은 은행들이 개별 비즈니스 라인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재무성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12개월간 리스크 관리와 규제 컴플라이언스가 가장 중요한 아젠다가 될 것이며, 구조조정 등을 통해 비용 절감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장 전략이 필요할 시 인수합병보다는 파트너십이나 합작 투자의 형태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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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 핀테크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

핀테크 협업을 통한 은행의 혁신과 성장 촉진

은행의 23%가 핀테크 기업들과 손잡을 것이라고 대답했으며, 절반 이상이 고객 대면 기술에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은행들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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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 향후 12개월간 다음의 각 비즈니스에 대한 전망은?

비즈니스 전망 및 주력 영역

은행들은 기업들의 자본 입지 강화와 지속적인 양적 완화로 산업 대부분에서 대출 관련 규제가 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에너지 산업의 대출 관련 규제는 프랑스와 이태리를 제외하고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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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 영국이 EU를 탈퇴한다면, 비즈니스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전략적 우선순위와 구조조정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집중에도 불구하고, 유럽 은행들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여전히 컴플라이언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벨기에와 일부 북유럽 국가들은 고객 기술 투자를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아일랜드의 경우 다양한 상품 제공을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영국은 평판 리스크 관리를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한편, 영국이 EU를 탈퇴할 경우, 은행의 70%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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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보상 및 인력 관리

규제 당국과 투자자들의 압박에 따라 직원들의 보상 인상 수준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덜란드와 영국 등에서는 오히려 보상이 상당히 감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은행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인원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일랜드와 스위스에서는 채용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감축 분야는 주로 행정과 소매 금융, 채용이 예상되는 부문은 PB, 자산 운용, 컴플라이언스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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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럽 은행 산업 척도 – 불확실한 세계에서의 안정성 추구"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 요약본 (pdf, 686 kb) 을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