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극대화를 위한 파괴적 혁신

Forcing disruption to amplify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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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거지를 둔 공업단지 내 기업들은 신흥국가를 상대로 한 경쟁 심화, 수요 정체와 그로 인한 설비투자 감소 등의 요인으로 성장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공업계는 단기적인 비용 절감, 소극적인 성장 지향 투자, 낡은 영업전략, 사업활동 및 사업부의 폐쇄성, 인재 부족과 같은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공산품 부문에서 성과 달성을 위해 주력해왔던 생산성 제고 조치와 성장 촉진을 위해 시도했던 진부한 노력은 더 이상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전략에서 벗어나 극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시장 여건의 급속한 변화에 발 맞춰 과감한 조치를 통해 역동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파괴적 혁신’(Disruption)을 수용하고, 때로는 강제적으로 파괴를 단행해야 합니다. 파괴의 첫 단계는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이제 ‘성장’을 하나의 결과물이 아닌 역량이자 경쟁력으로 봐야 합니다.

   전략적 요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향한 걸음은 극적이면서도 포괄적인 과정으로, 간단히 표현하면 ‘비즈니스의 재발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Y는 공업계에서 다양한 파괴적 혁신을 촉진하고 점차 업계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동향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혁신: 제품 특징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개발 전략이 아닌 고객 중심 비즈니스 성과 제고 솔루션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수립
  • 영업효율성(Commercial Excellence) 강화: 고객, 섹터, 비즈니스, 주요 도전과제와 기회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업효율성 달성
  • 혁신을 통한 성장 추진: 두드러진 성장을 추진하고 달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 과정에서 혁신적인 전략 및 솔루션 개발 투자에 대한 확신 증가
  •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기업들을 보다 스마트하고 민첩하며 고객중심적으로 만듦으로써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신기술 및 디지털 진보에 의해 주도되는 전면적인 운영 혁신
  • 인재 부족 문제 타개: 신기술 기반 혁신 및 첨단 R&D 활동의 홍보를 통한 인재 유치,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
  • 기업 인큐베이터 및 벤처펀드 조성: 새로운 유망 분야의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거대한 성장을 향한 돌파구 마련

   새로운 패러다임 적용 성공 요인

성장이 전반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공업계에서 예외적으로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공통점을 살펴본 결과,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각오로 배수진을 치고 과감한 행동과 대규모 어젠다를 실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혁신에 100% 주력한다는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미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실천하고 있는 산업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리더십 구성, 그리고 협력·제휴 생태계 조성 등이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공통점은 사업 활동, 프로세스, 신제품 개발, R&D 활동 등에 걸쳐 기술을 전반적으로 접목시킨다는 점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 보고서 성장 극대화를 위한 파괴적 혁신 (pdf, 322kb) 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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