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급체인과
데이터

Digital supply chain: it’s all about that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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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는 기업들에게 기회이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 생산성, 유연성, 대응력이 높은 공급체인과 비즈니스 모델을 재수립할 수 있지만, 기업들은 엄청난 데이터의 양에 압도된 나머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적시에 발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빅데이터 시대”의 기회와 도전과제를 분석하여 폭발적으로 늘어난 공급체인 데이터로 인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 점점 복잡해지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 등을 제시합니다. 


1.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수년간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과 함께 지속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날 공급체인과 공급체인 관련 디지털 생태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는 양적인 측면에서 매우 압도적이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복잡합니다. 기업들은 끊임없이 증가하는 공급체인 내 데이터와 데이터 소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점점 더 증가하는 데이터의 복잡성이 기업과 공급체인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복잡한 데이터를 단순화시키고, 데이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2. 공급체인의 혁신

저비용 스토리지 솔루션의 증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으로 기업들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최신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에서 가치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되고, 데이터 단순화를 지향하는 기업 데이터 전략이 필요합니다.

많은 경영진들은 디지털 혁신이 향후 5년간 산업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변화에는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술로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묘하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이나 고객 지원 관련 니즈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체인으로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외부 생태계 파트너가 관리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공급체인 성과를 개선하고, 보다 개방적이며 분산된 공급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기업 데이터 전략의 부재, 빅데이터 분석 툴의 부상 등으로 기업들은 비용 증가,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등의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비용 증가
    스토리지 솔루션이 저렴해 보여도, 디지털 공급체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기 시작하면 비용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15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연간 약 15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핵심 데이터 저장을 위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사후 분석 목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무분별하게 저장하면, 조직에서 규제하는 데이터까지 저장돼 추후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수집한 데이터의 54%가 내용을 알지 못하는 “다크 데이터”로 나타났습니다.
  • 부실한 통찰
    지나치게 많은 데이터는 기회를 ‘소음’으로 왜곡시키거나 부정확한 결론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3. 공급체인의 선진화

기업들은 머신 러닝을 활용해 공급체인의 수많은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통합시키고 내부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하며, 간과하기 쉬운 미묘한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머신 러닝 기술은 비구조화된 데이터의 분류, 다른 환경에 있지만 성격이 유사한 데이터를 매칭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데이터를 조직의 자체적인 데이터와 통합시키는 작업을 자동화, 가속화해 데이터를 총체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합니다. 대개의 경우 ERP와 SCM 시스템으로는 외부 데이터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2021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기기가 28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은 공급체인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한편, 블록체인 기술은 사전에 설정한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 분산형 디지털 렛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신뢰를 자동화”하여 공급 체인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동일한 생태계를 공유하는 모든 파트너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단일한 데이터 포맷이 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 보고서 디지털 공급체인과 데이터 (pdf, 1.8mb) 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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