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EU :
불확실성 속에서 대응

브렉시트가 금융기관에 미치는 실무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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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국민투표로 EU를 탈퇴하기로 결정으며, 이 중대한 결정은 영국과 유럽 모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과 EU간의 치열한 협상 이후에 열릴 2차 국민투표를 전적으로 배제하기는 어렵지만, 금융기관들은 향후 3년 안에 영국이 EU를 확정적으로 탈퇴한다는 가정하에 전략, 비즈니스, 운영 모델을 재검토하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는 브렉시트가 금융기관에 미칠 영향을 제시하고, 브렉시트 대응을 위해  금융기관 이사회들이 직면하는 실무적인 선택안을 모색합니다. 본 문서는 2016년 5월에 출간한 ‘EU 국민 투표에 대한 준비’ 보고서의 후속 버전으로, 브렉시트가 영국에 기반을 둔 금융 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브렉시트는 유럽 시장에 기반을 두거나 유럽 시장과 거래하는 모든 금융 기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영국은 여전히 EU의 회원이고, 확정적으로 탈퇴하기 전까지는 EU의 법률, 조약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관계로 엄밀히 말하자면 국민투표 결과로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2-3년간 진행될 런던과 EU간의 협상 기간 동안 많은 부분들이 실무적으로 달라질 것이며, 향후 EU 규제 및 지침(EU Regulations and Directives)의 적용성 등을 포함해 많은 부분이 불확실한 상태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중앙은행의 개입과 즉각적 수익 기회로 변동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되겠지만, 외환과 주식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 볼 때, 국민투표 캠페인 이후 정부내 긴장과 각료 교체가 예상됩니다. 연말 이전의 총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스코트랜드에서는 2차 독립 국민투표에 대한 요구가 다시 늘어날 것입니다. 

금융 기관들은 정치적, 경제적 불확성 속에서 영국에 기반을 둔 기관들은 EU 패스포트 및 동등 자격 권리(Passporting 및 Equivalence rights)를 중심으로 영국의 향후 단일 시장(Single Market) 접근 관련 향후 협상을 면밀히 주시할 것입니다.

현재 긴급 조치에 대한 촉구는 없지만 모든 이사회는 다각적인 관점, 국민투표 결과에 따른 잠재적 영향, 전략적, 비즈니스, 운영, 거버넌스 모델에 미치는 영향, 가용한 선택안을 검토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본 문서가 주요 이슈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결하고 유용한 소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K/EU: Working through uncertainty(영문 pdf, 1.3mb) 를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