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아태지역 여성 기업가 23명 글로벌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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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기업가 지원 프로그램 ‘2018 Entrepreneurial Winning Women’ 아태지역 참가자 발표
  • 식품 수입/유통 기업 (주)하이랜드푸드 윤영미 대표 참여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Ernst&Young)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8 EY 여성 기업가 지원프로그램’(Entrepreneurial Winning Women)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참여할 23명의 여성 기업가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한 ‘EY 여성 기업가 지원프로그램’은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여성 기업가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태지역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아태지역 프로그램에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을 포함해 총 11개 국에서 23명의 여성 기업가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생명공학, 교육, 광업, 명품 소비재, 식음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의 높은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받았다. 이들이 운영하는 기업의 작년 한 해 매출 규모는 모두 합쳐 약 7,300억 원(6억8,700만 달러)에 달하며, 4,3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했다.

한국에서는 식품 수입/유통 전문기업인 (주)하이랜드푸드의 윤영미 대표가 참여한다. (주)하이랜드푸드는 1999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꾸준한 성장을 거듭, 2017년에는 매출 3,50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경기도 이천에 수입, 가공, 유통, 물류의 원스탑시스템(One Stop System)을 실현할 수 있는 복합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부산신항 경제자유구역에 식자재 수출입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해외합작투자를 진행하는 등 시세를 확장하고 있다.

2017년에는 원두커피 제조/공급 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국맥널티의 이은정 대표, 2016년에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시장 선도기업 옴니시스템의 박혜린 회장이 대표, 2015년에는 국내 PCB 분야 선도기업 이오에스 김미경 대표가 참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28~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일련의 온라인 컨퍼런스, 국가별비즈니스 세션 및 워크샵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최신 정보와 연구에 접근하고,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이전 수상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과의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잠재 투자자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EY 여성 기업가 지원프로그램 아태지역의 리더 아네트 키미트(Annette Kimmitt)는 “혁신은 오늘날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EY 여성 기업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있는 여성 기업가에게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통찰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기업가 지원프로그램의 아태지역 선발 기준은 5년 이상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연매출이 20억 원을(2백만 달러)을 초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아태지역 내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된 여성 기업가는 라이프스타일, 교육, 부동산, 생명공학 및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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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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