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신입 회계사 100명 선점...올해 250명 더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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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회계사 신입 350명, 경력 400명 채용 – 공격적 채용으로 감사 품질 향상
  • 박용근 EY한영 감사본부장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로 전문성 강화할 것”

회계 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올해 들어 신입 공인회계사를 100명 채용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도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시점에 기합격자 채용만으로 지난해 수습 회계사 채용 규모(251명)의 약 40%를 채용 확정한 것. EY한영은 올해 신입 공인회계사를 350명, 경력 공인회계사를 400명 규모로 뽑을 계획이다.

박용근 EY한영 감사본부장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과 표준 감사 시간제 도입에 따라 회계사들이 자본 시장의 파수꾼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EY한영은 공격적인 채용으로 감사 품질을 높여 으뜸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Y한영은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기존 사내 교육에 추가해, EY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85시간 이상 늘렸다. 회계사들이 감사하는 개별 기업과 각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EY한영은 이미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왔다. EY한영 감사 본부 소속 회계사들은 지난해 평균 113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이는 한국공인회계사회 기본 이수 교육 시간 40시간보다 2.8배 많은 시간이다.

또, 전문 심리 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회계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업무 중 받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감사 업무 수행에 대한 보상도 강화했다.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회계사는 직급에 따라 일정 금액  ‘감사 수당’을 별도로 받는다. 또, 올해 법인에 입사하는 신입 한국 공인회계사 전원에게는 ‘입사 축하금’ 100만원을 준다. 경력 회계사에게는 직급, 경력 등을 고려한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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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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