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Fraud Survey 2016

2016 글로벌 부정부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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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법 집행 기관들이 부정부패를 퇴치하기 위한 공조를 강화하면서 사기, 뇌물 수수, 부정부패 리스크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부정 이슈 해결에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나, 비윤리적 행동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업 이사회에서는 규제 당국이 부정부패 관련 법률을 적극적으로 집행하고 개인의 위법 행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1. 부정부패 퇴치: 전 세계 공통의 중요 우선순위

부정부패와 뇌물수수를 퇴치하고자 하는 정부와 다자기구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세계은행, G20 등이 기업 소유에 대한 국제 투명성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높은 대중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91%가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관의 궁극적인 수익 소유권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응답자들은 신흥 시장이 개인이 저지른 부정부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뇌물수수와 부정부패는 여전히 만연하고, 선진 시장의 부정부패는 더욱 악화되었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Y - 부정부패 퇴치: 전 세계 공통의 중요 우선순위

 

2. CFO에 대한 조명

2,825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거의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재무적 목표 달성을 위해 비윤리적인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대답해, 정확한 재무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CFO와 재무팀의 역할에 상당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CFO 중 41%만이 사이버 범죄를 우려로 인식한다고 대답해 리스크에 대한 적절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Y - CFO에 대한 조명

 

3. 이사회에 미치는 영향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 부족과 용인은 위법에 대한 지속적인 리스크 노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규제 당국에서는 회계 장부 조작 등 회계 부정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위법 행위에 있어 수사의 초점을 집중적으로 개인의 책임에 두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미국 법무부는 법무부 수사 시 직원들의 부정행위를 암시하는 모든 증거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법 지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회는 부정, 뇌물 수수, 부정부패 관련 리스크를 인지하고 조직 내 용인가능한 행동에 대한 지침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EY - 이사회에 미치는 영향

 

4. 기업의 행동 조치

Z세대는 전문가나 라이브챗 등의 상담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를 문의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품에 대한 사전 정보를 스스로 검색하고, 자신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보 제공이나 전문가 상담 서비스보다는 개인의 니즈에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와 리테일 기업을 선호합니다.

  • 컴플라이언스 및 조사부서 인원을 충분히 배치하여 규제 당국의 조사 전에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신고 매커니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원들의 위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명확한 내부고발 채널과 정책을 수립합니다.
  • 부정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지표에 대한 평가, 부정 지표 관련 포렌직 데이터 분석에 대한 평가 등 정기적으로 부정 리스크 평가를 수행합니다.
  • 모든 비즈니스 부문을 중앙 집중화시키는 대응 구조를 수립합니다.
  • 비즈니스 관계를 수립하기 전 제 3자 등 협력사에 대한 철저한 부정부패 퇴치 실사를 실시합니다.
  • 부정부패 관련 교육 등 포괄적인 부정부패 퇴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2016 글로벌 부정부패 보고서"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 요약본(pdf, 335.40 KB)  을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