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d and corruption – driving away talent?

2015년 아시아태평양 부정부패 보고서

  • Share

EY의 2015년 아시아태평양 부정부패 설문 조사 결과, 지역 내 지속되는 인재 확보 전쟁을 고려해볼 때 조직의 부정부패 리스크 관리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컴플라이언스의 중요 우선순위는 재정적 손실 최소화, 문제 조사 및 해결에 필요한 조정 시간 축소, 부정부패에 따른 평판 손상 예방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EY가 1,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압도적인 수의 응답자가 “기업의 윤리적 관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하였고, 거의 80%의 응답자들이 “뇌물수수와 부패에 연루된 기업을 위해 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응답자 절반이 “정부의 부정부패 방지 규제 시행이 상당한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러한 규제 증가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은 재무 거래 및 관계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차원의 부정부패 척결 활동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는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Y - Top challenges to Asia-Pacific businesses

1. 기업의 윤리성은 인재 확보에 있어 중요하다

응답자 대부분은 뇌물 수수와 부패에 연루된 기업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윤리와 인재 유지 간의 강력한 관련성은 부정부패, 뇌물 수수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윤리적인 사업 운영’은 이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 핵심입니다.  

EY - EY-fraud-and-corruption-driving-away-talent

2. 내부 통제, 정책, 절차가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증가하는 정부 규제 및 집행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내부 통제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실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윤리 강령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내부 고발자 프로그램이 누락되거나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Y - EY-fraud-and-corruption-driving-away-talent

3. 가치 체인에서의 리스크 확산

다수의 응답자는 제삼자에 의한 부정부패 리스크의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역량 있는 인재들을 확보하지 못해 이탈률이 높아지고 채용 비용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미 인재 확보가 어려운 시장에서는 이러한 리스크에 따른 피해가 막대할 수 있습니다. 

EY - EY-fraud-and-corruption-driving-away-talent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윤리를 강조하는 강력한 리더십, 강력하고 효과적인 내부 통제 정책과 가이드라인, 제삼자 관리 체계, 빅데이터 및 포렌식 데이터 분석, 내부고발 핫라인 등이 필수적입니다.

 EY - EY-fraud-and-corruption-driving-away-talent

2015년 아시아태평양 부정부패 보고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 요약본(pdf, 3.6mb) 을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