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는 언스트앤영글로벌유한회사(Ernst & Young Global Limited) 조직, 또는 하나 이상의 멤버 법인을 지칭할 수 있으며, 각 멤버 법인은 서로 독립적인 법인입니다. 언스트앤영글로벌유한회사는영국의 보증책임 유한회사로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The better the question.
운영을 혁신할 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합니까?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지 않으면 혁신 의제는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The better the question.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지 않으면 혁신 의제는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직이 경쟁에서 앞서려면 운영이 민첩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적절한 인재와 최신기술을 활용할 최적의 시점에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속해서 진화하는 많은 기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 핵심을 찾아내 올바른 전략을 –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조직이 전략을 선택해도 다른 요소가 효과적인 구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전략이 실행하려면 올바른 질문을 하는 방법, 누구에게 질문해야 하는지, 어디에서 답변을 찾을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과제를 생각해 보십시오.
디지털 전환은 모든 현대 비즈니스 전략의 필수 요소입니다. 오래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프로세스는 지금의 기대치에 부적합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새로운 플랫폼과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은 – 이를 활용하는 사무실의 실무자보다 IT팀이나 기술자들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즈니스 가치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변화의 실행에 혼란을 가중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정교한 인공지능(AI)도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으면 활용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프로세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비효율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실제 문제들을 담당 인력이 파악하고 논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금융업계의 최상위 고객이 이 문제로 EY를 찾아왔습니다. 과거에는 기술 혁신을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따라서 운영에 기술을 구현하기 전에 중요한 질문과 전략을 던질 수 있는 일종의 협업 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고객의 문의한 질문은 핵심적이었지만 광범위했습니다. 점진적인 개선보다는 차별화된 재무기능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EY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였습니다. 특히, 재무회계에서 장부 마감까지 8개로 나눠진 재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술로 실제 가치를 제공해 운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The better the answer.
정답을 얻는다는 것은 올바른 토론을 장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찾는 것은 고객이 제대로 된 전문지식을 모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대규모 다국적 조직은 이런 대화를 만들고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 팀은 전 세계에 넓게 분산돼 있고, 비즈니스 기능은 고립돼 있으며, 각 직원의 근무 시간은 제각각입니다. 이 때문에 이해당사자들을 물리적으로 – 하나로 모으고 –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기술로 모두가 하나의 작업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업무공간이 홍콩, 미국, 영국 어디라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고객을 위해 EY wavespace1 네트워크로 구축한 금융 혁신 연구소의 형태였습니다. EY 감사(Assuranc)와 컨설팅 팀은 고객이 관련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우리의 다른 관점을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것) 조성을 돕기 위해 함께 작업했습니다.
8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wavespace는 150개 이상 회의에서 다수의 주요 이해 관계자를 초청해 재무 운영 혁신 방안과 더 나은 결과물에 필요한 관점 및 협업적 핵심 사안을 제공했습니다. 동시에, 참가자들은 어떻게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재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해야 했습니다.
우선 고객은 자신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기술로 클라우드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wavespace에서 자신이 세운 가설을 검증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은 클라우드를 단편적인 기술 활용이 아니라, 재무 기능을 여러 가지로 변환할 수 있는 더 넓은 플랫폼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기술은 도구입니다. 그 자체로는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습니다. 도구가 제공하는 기회를 중심으로 조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잠재적 장애물도 파악했습니다. 그들은 각 이해당사자와 대화를 통해 기술에 전적으로 집중했지만, 문제해결에 필요한 과정을 소홀히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Y는 wavespace 환경을 통해 IT 및 재무 변경 팀이 지원하는 솔루션을 설계하고, 활용 사례를 정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일선 재무 전문가에게 제공했습니다. 서로 다른 이해 관계자 그룹 간의 투명한 대화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은 wavespace에서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 전략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선했을 뿐 아니라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의된 단계도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고객팀은 클라우드 지원 금융에 대한 20가지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작업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고객은 이런 도구를 통해 재무 기능과 – 비즈니스 전체에 대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은 잠재적 장애물도 파악했습니다. 그들은 각 이해당사자와 대화를 통해 기술에 전적으로 집중했지만, 문제해결에 필요한 과정을 소홀히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Y는 wavespace 환경을 통해 IT 및 재무 변경 팀이 지원하는 솔루션을 설계하고, 활용 사례를 정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일선 재무 전문가에게 제공했습니다. 서로 다른 이해 관계자 그룹 간의 투명한 대화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은 wavespace에서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 전략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선했을 뿐 아니라 –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의된 단계도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고객팀은 클라우드 지원 금융에 대한 20가지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작업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고객은 이런 도구를 통해 재무 기능과 – 비즈니스 전체에 대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The better the world works.
좋은 논의는 새로운 관점과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고객은 새로운 작업 방식이 이전보다 데이터 처리 용량은 전반적으로 300% 증가하고, 시간은 25% 줄어들며, 비용은 30~50%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클라우드 지원 프로세스를 통해 서로 다른 시스템 또는 데이터 세트 사이의 수동 조작 필요성을 없앨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새로운 방법은 – 회계 장부 마감 시간을 최대 20일에서 4일로 줄이고, 그에 따라 인건비도 줄일 수 있어 – 더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확보해 다른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EY가 만든 협업 환경의 효과에 열광했습니다. "우리는 단 10주 만에 "금융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와 – 기술 제품에 대한 어느 정도의 회의론에서 시작해 – 클라우드를 활용한 20가지 아이디어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직원들을 고무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금융, 더 빠른 금융, 더 나은 데이터 품질, 그리고 더 통찰력 있는 리포트를 할 수 있는지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모델 오피스 접근 방식은 디지털 금융 혁신 여정을 개발할 때 금융 서비스 고객과 협력하기위한 미래의 플랫폼입니다.
wavespace를 통한 고객의 협업적, 대화적 사고의 가치와 경험은 – 디지털 미래를 대비해 운영을 혁신하려는 – 모든 조직에 광범위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특히,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효과적이고 가치 있게 적용하려면 – 가상의 이상적 시나리오보다 – 실제 세계에서 어떤 기술적 어젠다를 기초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이 완전히 변화함에 따라 조직은 이러한 미지의 환경에서 작업하는 방식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팬데믹의 결과로 지속해서 충격을 받는 글로벌 경제에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이 어떻게 부합할 수 있는지 재구성해야 합니다. 조직은 이러한 위기 동안 효과적으로 자신을 재창조하기 위해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드는 비전을 충분히 숙고하지 않았다면 이미징하고, 재구상하며, 재창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 19가 초래한 문제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지적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공간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올바른 경로뿐 아니라 – 해결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다른 관점과 도전적 가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 조직은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 EY 기여자로는 George Ioannou – CFO Consulting Technology, Amy Steptoe – CFO Consulting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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