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복탄력성 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기업의 시스템, 계획 및 경영방식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각 기업이 미래에 대비해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EY의 ‘기업 회복탄력성 툴’은 기업의 작업 및 업무의 우선순위를 제시해 조직의 미래를 재구축하고 적응력을 높이며, 회복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합니다.
EY 전문가들
EY는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기업의 회복탄력성 수준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의 기존 시스템, 계획 및 경영방식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Y 전문가들은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기업이 헤쳐나갈 수 있도록 EY 기업 회복탄력성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기업 회복탄력성 툴’을 개발했습니다. EY는 기업 회복탄력성 툴을 활용해 현재(Now), 다음 단계(Next), 미래(Beyond) 세 개의 단계에 걸쳐 9개의 영역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Now)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평가하고, 다음 단계(Next) 상황에 맞는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며, 미래(Beyond)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재구축하도록 지원합니다.
효과적인 위기 대응 계획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보호
대응 및 지속
- 인력과 인재 보호
- 재무 안정성 확보
- 사업 지속
비즈니스 조정 및 강력한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통해 회복 촉진
사업 조정
- 공급망 복구
- 생산 재개
- 고객 접근성 개선
- 비용 절감
- 구조, 포트폴리오, 업무 공간(footprint) 간소화
회복탄력성 강화
- 더 효율적이고 더 민첩한 비용 기반을 달성
- 인력 유연성 향상
- 공급망 최적화 - 지리적 위험 최소화, 완충 구조 확보, 민첩성 향상
- 디지털 고객 접근성 극대화
- 사이버 보안 강화로 디지털화, 자동화, 백업 기능 향상
비즈니스를 재구성하고 혁신을 통해 장기적인 가치 창출
재구축(Reframe)
-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
- 목적 재정의
- 관계 재구축
- 가상 근무 혁신, 공중 보건 대응 강화
- 비즈니스 솔루션 재개발
- 다양한 시장 진출(Go-to-Market) 채널 탐색
- 완전한 디지털 기업으로 혁신
코로나19 기업 회복탄력성 프레임워크
EY 프레임워크는 기업의 위기관리와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에 대한 구조화되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이 관리할 수 있는 9개의 영역을 분류했습니다.
이 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이 툴은 ‘현재(Now)’와 ‘다음 단계(Next)’ 두 개의 단계를 중점적으로 분석합니다. '현재(Now)'는 코로나 19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한 위험과 준비 수준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질문은 3점 척도로 구성돼 있으며, 이에 대해 ‘이미 완료/실행 완료’, ‘고려 중’, ‘미정’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Next)”는 사업을 어떻게, 어느 부분을 조정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과 미래를 재구축하는 방안을 찾도록 돕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점 척도로 구성됐습니다.
영역별(평균) 30개 질문을 통해 귀사의 회복탄력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작업의 우선순위를 보다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툴을 활용하면 추가 작업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업 회복탄력성 툴은 위기가 지속될 때 필요한 대응 계획의 일부로 기업이 수시로 참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 전략을 조정 혹은 재구축할 때 신뢰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회복탄력성 툴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자가진단 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