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설리반(Nicolle Sullivan)은 호주의 생활용품 기업 ‘컬티버(CULTIVER)’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컬티버는 오늘날의 현명한 소비자에게 가정과 자신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기업입니다.
컬티버는 편안함을 주기 위해 설계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옴니채널 소매업체입니다. 회사는 호주부터 미국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브랜드 고유의 부티크와 판매점을 운영하며 직접 판매도 합니다.
10년간 금융 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니콜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핵심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이른바 브랜드 제작과 전자상거래에 대한 열정에 기반해 컬티버를 설립했습니다.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니콜은 10년간 해외에서 은행업에 종사했으며, 그 후 시드니로 돌아와 첫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휴직 기간 동안 니콜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구축과 온라인 소매 부문에서의 새로운 커리어 시작 고려했고, 2012년 컬티버를 설립합니다.
니콜은 성장 과정과 커리어 초기에 바람직한 직업윤리가 개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니콜은 기업의 성공에 직업윤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콜은 맥쿼리 대학(Macquarie University)에서 응용 금융학(Applied Finance) 석사학위를 받았고, 시드니 공대(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 (Bachelor of Business)를 받았습니다. 니콜은 컬티버 설립 이전에 골드만삭스에서 전무(Executive Director)를 역임했으며,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과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에서 기관매매(Institutional Sales)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컬티버를 시작하면서 성공적인 온라인 브랜드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 했고, 지금도 성공하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컬티버는 지속해서 성장 중이며,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와 제공 방식 또한 진화 중입니다. 컬티버는 전 세계의 고객에게 최상의 온라인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컬티버가 제공하는 서비스부터 시장에 대응하는 방법까지 끊임없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