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이 있는 곳에 부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실의 위험 속에서, 금융기관의 대출채권 관련 이슈에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하 준우

EY-파르테논(전략·재무자문부문) 파트너, 금융채권(NPL) 서비스 리더

음악을 좋아하는 러너.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포용성을 기르고, 꾸준한 러닝을 통해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실천 중

하준우 파트너는 현재 EY한영 금융채권(NPL)팀의 리더로서 수많은 금융기관의 대출채권 거래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은행, 카드사, 보험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 다양한 금융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담보 및 무담보 부실채권(NPL)은 물론 정상채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출채권 양수도 및 평가와 관련된 전 과정에 걸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팀을 이끌고 있다.

Shape the future with confidence

"다양한 대출채권 거래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기관의 건전성 강화와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성실한 채무자들이 경제적 재기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준우 파트너의 최신 인사이트

    하준우 파트너에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