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설립 후 최소 2년이 지난 기업의 오너, 설립자 또는 최고 경영자로서 최근 성과가 탁월한 경영자들이 EY 최우수 기업가상의 후보가 됩니다.

심사위원단은 수상 부문 및 수상자 선정 과정에 있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는 장기적인 가치(Long-term Value)를 측정하는 다음의 4가지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됩니다.

영향력(Impact)

기업가 정신(Entrepreneurial spirit)

목적(Purpose)

성장(Growth)

마스터 (Master): 탁월한 리더십으로 산업 내 확고한 위치에 자리매김한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영예의 마스터 수상자는 한국을 대표하여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되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참가합니다.

패밀리 비즈니스 (Family Business): 선대의 창업정신을 이어 기업을 이끌어 온 가족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여성 기업가 (Women Entrepreneur): 산업 내 성장이 돋보이는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라이징 스타 (Rising Star): 단기간 내 성과와 지속적인 성장으로 주목받는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소셜 임팩트 (Social Impact):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심사위원단은 경륜과 통찰을 보유해 재계, 학계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인정받는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됩니다. 

 2025년도 심사위원단

심사위원장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심사위원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 부사장

조화순

연세대학교 교수

김상훈

서울대학교 교수

이상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노순호

(주)동구밭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