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설립 후 최소 2년이 지난 기업의 오너, 설립자 또는 최고 경영자로서 최근 성과가 탁월한 경영자들이 EY 최우수 기업가상의 후보가 됩니다.

심사위원단은 선별된 후보자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수상 부문 및 수상자 선정 과정에 있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는 장기적인 가치(Long-term Value)를 측정하는 다음의 4가지 심사 기준에 의해 선발됩니다.

영향력(Impact)

기업가 정신(Entrepreneurial spirit)

목적(Purpose)

성장(Growth)

마스터 (Master)

  • 이 상은 모범적인 경영으로 탁월한 재무성과를 내고 산업 내 확고한 위치에 자리매김한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영예의 마스터 수상자로 뽑힌 기업가는 한국을 대표하여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되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참가하게 됩니다.

패밀리 비즈니스 (Family Business)

  • 이 상은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서 기업을 이끌어온 가족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여성 기업가 (Women Entrepreneur)

  • 이 상은 성장 잠재성이 높은 기업을 운영하는 유능한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라이징 스타 (Rising Star)

  • 이 상은 단기간 내 뛰어난 재무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소셜 임팩트 (Social Impact)

  • 이 상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실현하는 기업가에게 수여됩니다.

심사위원단은 유능한 기업가들을 발굴할 수 있는 경륜과 통찰을 지닌 분들로 재계, 학계 등 각계 각층의 존경받는 리더 및 기업가적 역할 모델이 되는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도 심사위원단

심사위원장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심사위원

손현덕

매일경제 대표이사 부사장

조서윤

다원앤컴퍼니 회장

윤성수

고려대학교 교수

조화순

연세대학교 교수

김상훈

서울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