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파트너는 21년 이상 EY한영에서 감사본부와 품질관리실 등을 두루 거치며 수익인식/법인세/사업결합 및 연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았다.
김 파트너는 EY 런던 오피스에서 근무하며 현지 한국 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글로벌 감각을 익혔고, EY한영에 돌아와 현재 IFRS Desk 리더를 맡고 있다.
김 파트너는 감사본부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전자/전기부품, 유통, 일반 제조 및 국내 주요 상장사 감사를 수행한 바 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투명한 재무정보를 기업이 제공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품질의 향상으로 더 깨끗한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한 단계 성장하는 데 기여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