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는 언스트앤영글로벌유한회사(Ernst & Young Global Limited) 조직, 또는 하나 이상의 멤버 법인을 지칭할 수 있으며, 각 멤버 법인은 서로 독립적인 법인입니다. 언스트앤영글로벌유한회사는영국의 보증책임 유한회사로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2026년 4월 13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지난 10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언’을 주제로 ‘EY한영 에너지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확산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SMR은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 원전 대비 공사 기간과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모듈화·표준화를 기반으로 한 생산 구조를 통해 경제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EY한영 에너지 컨퍼런스는 글로벌 SMR 시장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 주요 기업들의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내 에너지 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에너지 공급사 및 부품사,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SMR 상업화 시대에 대비한 실질적인 사업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세션 발표자로 나선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 겸 인더스트리얼·에너지(I&E) 산업 그룹 리더는 ‘SMR 시장 전망 및 노형별 상업화 수준’을 주제로 발표했다. 권 원장은 “SMR 시장에서 기술 완성도 뿐만 아니라 인허가, 부지, 금융, 공급망, 연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갖춰진 상업화 수준(Deployability)이 핵심 경쟁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2030년 전후 SMR 실험로의 최초 실증로인 FOAK(First-of-a-Kind)를 기점으로 SMR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한국은 독자 노형 경쟁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용훈 카이스트(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SMR 노형별 기술적 특장점을 설명하며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 산업 플랫폼 측면에서 해답이 될 수 있는 SMR은 단순 발전원을 넘어 수소, 산업열, 담수화까지 확장되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는 하나의 기술에만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전략과 대형 원전과 SMR을 병행해 에너지 공급 체계를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EY-파르테논(전략·재무자문부문) 에너지팀 리더인 이승열 파트너가 ‘SMR 노형별 공급망 구조 및 투자 현황’을 소개했다. 이 파트너는 “SMR 산업은 설계·조달·시공(EPC) 중심의 프로젝트형 구조에서 제조 기반 공급망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며 “초기 공급망 진입과 포지셔닝이 장기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파트너는 “기업과 투자자들은 FOAK 단계에서 설계 내재화(Design-in)와 전략적 투자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발표 세션에 이어 진행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주요 발표자들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SMR 시장을 둘러싼 핵심 쟁점과 실무 질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SMR 시장은 기술, 정책, 투자가 빠르게 결합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전환기에 있다”며 “EY한영 에너지 컨퍼런스가 국내 기업과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SMR 시장 흐름과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사업 전략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
EY는…
EY는 고객과 임직원, 사회 그리고 지구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자본시장의 신뢰를 제고함으로써 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데이터, AI 및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EY 는 고객이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늘과 내일의 가장 시급한 과제에 대한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Y는 회계감사, 컨설팅, 세무, 전략 및 재무자문 등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Y는 산업별 인사이트,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여러 분야의 네트워크, 다양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반으로 전 세계 1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ll in to shape the future with confidence.
EY는 글로벌 조직을 지칭하고, 언스트앤영글로벌유한회사(Ernst & Young Global Limited)의 회원사 중 하나 이상의 회원사 법인을 지칭할 수 있으며, 각 회원사는 서로 독립적인 법인입니다. 언스트앤영글로벌유한회사는 영국의 보증책임 유한회사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Y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와, 데이터 보호 법령에 따라 개인이 갖는 권리에 대한 설명은 ey.com/privacy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 법령에 의해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이 금지되는 국가에서 EY 회원사는 법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Y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는 EY한영이 배포했습니다.
EY한영 언론홍보 담당: pr@kr.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