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과정에서 철저한 실사(Due Diligence)를 수행하여 고객이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뢰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고객의 성장에 함께하겠습니다.

김 영근

EY-파르테논(전략·재무자문부문) 파트너, Private Equity 섹터 리더 (해외 PE 대상)

크로스보더 M&A 실사·평가 전문가. Private Equity 섹터리더. 등산, 자전거,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 매니아, 영어·스페인어 네이티브

김영근 파트너는 EY-파르테논(전략·재무자문부문) 내에서 딜 컴피턴시(Deal Competency) 리더를 맡고 있으며, Private Equity 섹터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로 글로벌 Private Equity 고객사의 실사(Due Diligence)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그룹사의 해외 법인 인수 관련 자문, 실사, 기업 가치 평가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한, 해외 기업의 국내 기업 인수와 관련된 실사 업무도 다수 진행하며 국내외 M&A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파트너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Shape the future with confidence

"신뢰는 딜 관련 실사(Due Diligence)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철저한 분석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고객과 이해관계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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