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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AI models pose a risk to organizations that can be managed to protect growth, enterprise value, and shareholder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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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및 물리 자산이 취약 영역에 가장 많이 포함되는 것은 예상 가능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자산은 전통적으로 사이버 보안 조직의 직접적인 관할 범위를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상태가 일정 수준 수용 가능한 리스크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피지컬AI의 확산과 함께 자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동시에 프론티어 AI 기반 위협이 OT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리스크 수준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ISO는 이러한 자산 보호 노력을 주도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공격 표면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한편, 취약 영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생태계 및 제3자’는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물류 및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핵심 운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부 시스템 및 환경에 대한 지속적이고 높은 수준의 접근 권한이 요구되며, 결과적으로 공격 표면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전사 차원에 걸쳐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확보한 AI 에이전트의 도입은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는 이러한 구조적 취약성을 이미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3자를 초기 침투 경로로 삼은 뒤 주요 표적 환경으로 횡적 이동하는 공격 패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출을 줄이면서 필수적인 제3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 연구에서 확인된 기본적인 통제 공백을 해소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47%가 네트워크 환경을 적절히 분리하지 못하고 있으며, 59%는 자산 전반에 대한 포괄적 텔레메트리(가시성·추적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가시성이 저하되고 위협 탐지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