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보도자료

2025년 EY한영 보도자료를 확인해보세요.


2025 보도자료

EY한영, 제1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 부문에 정몽원 HL그룹 회장 선정

2025년 11월 17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지난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1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을 열고,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비롯한 6인의 기업가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Y한영 “3분기 글로벌 IPO 시장 활기… 美·印 중심 반등세 주도, 韓 견조한 성장세”

2025년 10월 20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025년 3분기(7월~9월) 글로벌 IPO 시장이 주요국 증시 반등과 통화 정책 완화 기조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아시아, 유럽 전역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관세·금리·부채 우려를 딛고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견조한 기업 실적이 시장 반등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EY한영, 한가위 맞아 쌀 10톤 기부…농가와 이웃에 온정 나눠

2025년 10월 1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한가위를 맞이해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과 쌀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쌀 10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Y한영, 영업이익 52% 증가…수익성 중심 내실 다져

2025년 9월 30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024년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준 총 매출 7,648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EY한영, 전사적 AI 역량 결집한 ‘EY AI Hub’ 통합 운영… 기업 AX 전방위 지원

2025년 9월 26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기업 경영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 흐름에 발맞춰, 그동안 여러 부문에서 독자적으로 운영되던 AI 조직을 전사적 차원의 통합 AI 전문조직인 ‘EY AI Hub’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EY한영, 글로벌 수준 인재개발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2025년 9월 18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02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대기업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인증 획득으로, 국내 대형 회계법인 중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된 회계법인은 한영회계법인이 유일하다.

개정상법 시행 앞두고 국내 기업 경영진·이사회·감사위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 효과 기대”

2025년 9월 9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지난 5일 여의도 KFI 플라자에서 개최한 ‘EY한영 제6회 회계투명성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감독당국 관계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감독 방향을 공유했으며, EY한영은 개정상법과 인공지능(AI) 등 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재무업무 측면의 기업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외에도 EY한영은 국내 기업 경영진, 이사회, 감사위원 등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정상법 및 자금부정통제 공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설문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국내 기업 재무·회계·감사 업무 종사자 79% “AI가 회계투명성 향상에 도움돼”

2025년 8월 26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이 8월 국내 기업 재무·회계·감사 업무부서 임직원 5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AI가 기업 내 재무·회계·감사 업무 효율성과 회계투명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Y한영 설문조사, 국내 기업들 신외감법 도입 효과 확연… 83% 회계투명성 개선 체감

2025년 8월 21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18년 도입된 신(新)외부감사법(신외감법)이 기업 회계투명성 강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회계 부정 예방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2025년 상반기 글로벌 IPO 시장 회복세… 미국·중화권 중심으로 재편

2025년 7월 30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025년 상반기(1~6월) 글로벌 IPO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약 61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전략적으로 준비된 기업들이 자본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IPO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EY한영, 전국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1억원 기부

2025년 7월 23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소비자, 글로벌 소비자 대비 신중한 소비 성향… ‘브랜드’보단 ‘품질’

2025년 7월 3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경기 침체와 생활비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가치관과 구매 행동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은 브랜드 충성도보다는 제품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 효용을 우선시하며, 글로벌 소비자 대비 더욱 신중한 소비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EY한영, 2025년 파트너급 정기 인사 발표

2025년 7월 1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025년 파트너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34명이 신임 파트너로, 1명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로 승진했다. 또한, 부대표 1명, 본부장 3명, 전무 12명의 승진도 이루어졌다.

AI 전환 본격화한 국내 모빌리티 산업…AI 인재 확보가 최대 난제

2025년 6월 11일, 서울 – 국내 모빌리티 산업 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본격화되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전사적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AI 전문 인력과 데이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Y한영-한국거래소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2025년 5월 19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오는 29일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2층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부산·울산·경남 소재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기업 90%, 생성형 AI에 투자 또는 계획 중… 상용화는 1%에 불과 ‘걸음마 수준’

2025년 5월 13일, 서울 – 글로벌 기업들이 AI 및 애널리틱스, 생성형 AI(Gen AI)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많은 기업이 여전히 파일럿(시범 운영) 단계에 머무르며 실제 상용화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글로벌 IPO 시장 반등…변수는 지정학적 질서 변화 및 AI

2025년 4월 22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올해 1분기 글로벌 IPO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질서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부상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Y, 2025년도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24인 선정

2025년 3월 31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EY가 2025년도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EY Entrepreneurial Winning Women™ Asia-Pacific)’에 참여할 여성 기업가 24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광학 전자부품 기업 세코닉스의 박은경 대표가 선정됐다.

EY한영,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1억원 기탁

2025년 3월 28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경북·경남·울산 등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우선주의 강화 속 국내 기업들 “보복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 우려”

2025년 3월 14일, 서울 – 미국 트럼프 2.0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우선주의 기조 속 관세·조세 정책과 통상·무역 규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보복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상실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Y한영 임직원, “창업가와 컨설턴트를 꿈꾸는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2025년 3월 7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인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의 약 7주 간의 여정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본 대회에는 컨설턴트 및 창업가를 꿈꾸는 대학생 50명과 EY한영 임직원 107명이 참여했다.

포퓰리즘 확산으로 2025년 글로벌 지정학적 환경 격변 예고… 기업들은 공급망 최적화 및 기술 경쟁력 확보 나서야

2025년 2월 28일, 서울 – 글로벌 포퓰리즘 확산으로 올해 전 세계가 급격한 지정학적, 경제적, 인구학적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택적 세계화’, ‘반(反)이민 및 친환경 정책 방향 전환’, ‘인공지능(AI) 및 우주 등 신기술 패권 경쟁’이 2025년 주요 글로벌 지정학적 트렌드로 부상해 기업 전략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경영진 82% AI 투자 늘릴 계획 있으나 AI 인재 부족과 ROI 불확실성은 넘어야 할 산

2025년 2월 24일, 서울 – 최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이 국내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및 투자 의지는 높아지고 있으나, 전문 인력 부족과 투자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경영진 91%, 올해 국내 경제 ‘부정적’ 전망… 경제 불확실성 속 핵심 사업 강화, 기술적 우위 확보, 운영 효율화 모색

2025년 2월 17일, 서울 – 대다수의 국내 기업 경영진들은 2025년 국내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으며, 기업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EY한영 글로벌통상자문팀 출범… 급변하는 미국 관세·통상 정책 대응 지원

2025년 2월 10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10일 글로벌통상자문팀(Global Trade Advisory Team)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영향으로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서 한국 기업들이 관세 부담은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협업해 보다 현지화된 통상 자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피벗의 시대, 확신으로 미래 준비해야”…2025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

2025년 1월 23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3일, ‘피벗(Pivot)의 시대, 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2025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 8백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한 가운데 EY한영은 2025년 경제 전망 및 현재 비즈니스 아젠다에 부합한 기업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EY한영,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 진행

2025년 1월 21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EY한영 임직원들과 함께 한파 속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연례 사내 캠페인인 ‘EY한영 쿠킹 챌린지’를 통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2024년 글로벌 IPO 시장, 미주와 유럽·중동·인도·아프리카(EMEIA) ‘회복’, 아시아태평양 ‘주춤’

2025년 1월 6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글로벌 IPO 시장은 총 1,215건의 IPO가 성사되어, 2023년의 1,351건 대비 약 10% 감소했다. 또한, 총 조달 금액은 1,212억 달러로, 전년 1,261억 달러보다 4%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회복했고, 특히 4분기는 직전 1~3분기를 상회하며 강세를 보였다.